[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을 위한 세심한 수발러로 다시 한번 뭉쳐 안방극장에 유쾌한 도파민을 선사한다. 10일 SBS에 따르면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의 새 시즌 티저 영상이 공개 단 이틀 만에 주요 디지털 플랫폼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가볍게 넘어섰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서진이 새로운 시즌의 타이틀인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을 힘차게 외치고, 김광규가 무엇이든 해드리겠다고 응수하며 포문을 연다. 이어 이서진은 일단 나와보라며 챙겨주겠다고 호언장담하고, 김광규 역시 자신이 없으면 되겠냐며 티격태격하는 특유의 유쾌한 호흡을 자랑했다.
이번 시즌은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과 최상급의 난이도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워터밤 축제 현장에 투입된 두 사람은 가수 비비를 밀착 수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직접 물대포까지 동원해 현장을 누비는 이서진과 인파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김광규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예능적 재미를 끌어올렸다.
아울러 배우 차태현과 함께 복권을 긁으며 일확천금의 기쁨을 나누는 예측 불허의 순간까지 담겨, 업그레이드된 밀착 케어와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재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타일리스트 좀 써라"… 이서진·김광규의 거침없는 팩트 폭격 티키타카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대목은 두 사람의 한층 더 화끈해진 입담 대결이다. 서로 등을 맞대고 앉은 상황에서 이서진은 김광규를 향해 제발 스타일리스트를 썼으면 좋겠다며 방송을 우습게 보냐고 매서운 패션 지적을 건넸다.
김광규가 이제 패션 지적은 그만하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이서진은 시청자 게시판에 형 옷이 제일 이상하다는 글이 가득하다고 쐐기를 박아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근육질 반팔 차림으로 스타를 챙기는 세심함부터 거침없는 팩트 폭격까지 두 사람의 시너지는 한층 깊어졌다.
자신의 스타를 위해 극한의 현장도 마다하지 않는 '비서진'의 활약상은 오는 8월 28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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