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지만 게시물을 통해 임신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용품과 함께 편지 한 장이 담겨 있다. 편지에는 “혜원이 베이비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라는 글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산모와 아이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앞서 서혜원은 지난 4월 비연예인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동료 배우들과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특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축하 댓글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했다. 이후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나의 완벽한 비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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