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호철 대전사회서비스원 사무처장과 윤상필 메쎄이상 상무이사가 10일 임신·출산·양육 관련 사회서비스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제공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10일 ㈜메쎄이상과 업무협약을 체결, 임신·출산·양육 관련 사회서비스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협약은 20~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를 찾는 많은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이 복지·돌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익 목적의 사회서비스·가족지원 사업 및 행사 상호 홍보와 베이비페어·박람회·가족행사 내 공익 홍보관·상담·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임신·출산·양육 지원 및 돌봄 정보 제공 등 나눔·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식 사회서비스원장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가진 강점을 연결해 임신·출산·양육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는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했으며 조원표 대표는 “메쎄이상이 가진 전시·박람회 운영 역량을 활용해 사회공헌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강다현 기자 dahyun01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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