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정생활] 2.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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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정생활] 2.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경기일보 2026-08-10 17:4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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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경기도의회 제공.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경기도의회 제공.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8대, 10대에 이어 12대 경기도의회에 다시 입성해 경제노동위원장을 맡은 3선의 장태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왕2)은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낮은 자세로 도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장 위원장은 앞선 8대와 10대 의정 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에 직결된 모든 분야를 두루 거쳐왔다. 교육부터 복지, 교통, 환경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 그들을 위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왔다. 이 같은 경험을 거치며 쌓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이번에는 지역의 경제와 노동이라는 중추적인 분야에서 도민의 삶을 변화시킬 과제를 찾아가는 중이다.

 

장 위원장은 “경제와 노동은 도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두 개의 뿌리”라며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와 이를 위한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려 한다”고 했다.

 

지방정부로 권한이 이양되는 노동감독권 관련한 준비에도 관심을 두고 준비 중이라고 했다. 그는 “중앙정부 중심의 노동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에 밝은 경기도(지방정부)가 직접 노동 현장을 살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이양 과정에서 현장을 누빌 감독관들의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관리 지원에 주력하면서 노동자의 권익이 온전히 보호 받는 노동 존중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특히 7월 첫 회기를 마친 이후 이달에는 곧장 현장 행보를 준비 중이다. 이는 ‘의정활동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장 위원장은 “25~26일 현장정책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행보를 하려 한다”며 “특히 화성 경기도기술학교를 방문해 산업 구조 개편에 따른 미래기술 산업 인력 매칭 문제에 대해 살펴보고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어떻게 양성해 공급할지에 대한 실질적 대안을 점검하려 한다”고 전했다.

 

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지난해 신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의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 그는 “서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임위 차원에서 다각도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장 위원장은 “3선 의원이자 경제노동위원장으로서 이제는 경험을 바탕으로 중심을 잡고 더 큰 책임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도 경제와 노동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과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역구인 의왕의 발전을 위해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백운밸리와 내손·청계권역의 자족기능 강화, 교육과 문화 및 복지 인프라 확충 등 의왕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낮은 자세로 도민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도의 발전과 의왕의 더 큰 도약을 함께 이끄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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