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찾은 미셸 스틸…"숭고한 희생이 한미동맹 중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충원 찾은 미셸 스틸…"숭고한 희생이 한미동맹 중심"

이데일리 2026-08-10 17:39:56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10일 스틸 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국립현충원에서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헌화하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 숭고한 희생은 굳건히 이어져 온 한미 동맹의 중심에 계속해서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셸 대사는 지난달 말 한국에 부임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4일 외교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난 데 이어 7일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도 접견했다.

스틸 대사는 6·25전쟁 당시 월남한 실향민의 딸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후 중·고교 시절을 일본에서 보낸 뒤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위원 등 선출직을 거쳐 2021년부터 4년간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 주한 미국대사로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두 번째 한국계 인사이자,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이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운데)가 제이비어 브론슨 주한미군사령관과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를 하고 있다.[X 갈무리]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운데)가 제이비어 브론슨 주한미군사령관과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를 하고 있다.[X 갈무리]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