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은 10일 북광주세무서를 방문해 체납관리단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체납업무를 독려했다.
양 청장은 "체납관리단은 체납업무를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혁신을 통해 조세 정의 실현과 국가재정 확보를 책임 있게 수행하고 있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 청장은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구현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확대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이 조성되도록 관서장과 관리자도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광주지방국세청 국세·국세외 수입 체납관리단(지방청 산하 15개 세무서에서 활동)은 지난달 8일 출범해 12월 말까지 전화상담과 체납자 주소지 또는 사업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확인하고, 납부 안내 등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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