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남편 연락 안돼" 뒤집힌 낚싯배 잡고 11시간…극적 구조 순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상] "남편 연락 안돼" 뒤집힌 낚싯배 잡고 11시간…극적 구조 순간

연합뉴스 2026-08-10 17:21:45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칠흑 같은 어둠 속 바다에서 표류한 낚시객 3명이 11시간 가까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구명조끼 착용과 비교적 높은 수온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 등 20∼30대 남성 3명은 전날 낮 12시 30분께 인천시 영종구 왕산해수욕장에서 0.28t급 모터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러 바다에 나갔습니다.

A씨 일행은 그날 오후 7시 10분께 A씨 아내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뒤 연락이 끊겼고, 이후 오후 10시 30분께 A씨 아내는 112에 신고, 곧바로 해경은 항공기와 경비함정 등을 총동원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연락이 두절된 지 약 11시간 만인 이날 오전 6시 12분께 옹진군 자월면 초지도 인근 해상에서 A씨 일행을 발견했는데요.

발견 당시 모터보트는 뒤집힌 채 거의 물에 잠긴 상태였으며, A씨 일행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신태희

영상: 연합뉴스TV·인천해양경찰서 제공

haeyounk@yna.co.kr

[영상] "남편 연락 안돼" 뒤집힌 낚싯배 잡고 11시간…극적 구조 순간 - 2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