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8분경 “해상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현장에서 한 남성 시신을 수습한 뒤 장례식장 응급차에 인계했다.
현재까지 남성이라는 사실 외에 나이 등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은 없다”며 “남성의 신원과 함께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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