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제8대 사무처장에 박범수 전 경기아트센터 전략사업본부장을 임명했다.
아르코는 내·외부 전문가로 사무처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6월17일 공개모집을 진행,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을 거쳐 그를 최종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박 신임 사무처장은 경기아트센터 전략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 자체평가위원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다양한 직책을 지내며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현안 이해와 실무 역량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사무처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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