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민주당 당원 1만7천명 개인정보 유출…진상조사단 구성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득구 “민주당 당원 1만7천명 개인정보 유출…진상조사단 구성해야”

경기일보 2026-08-10 16:28:25 신고

3줄요약
image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은 10일 민주당 당원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조치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9월 당원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1만7천여명에 이르지만 당은 11개월 동안 이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이 당시 이상 징후를 인지해 관리업체 점검까지 진행했지만 ‘이상 없음’이라는 답변을 받은 점을 지적하며 당시 당 대표였던 정청래 의원을 향해 “유출 사실을 보고받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 의원은 “보고받고도 조치하지 않았다면 직무유기이고, 보고조차 받지 못했다면 당시 당 운영시스템이 붕괴된 것”이라며 “어느 쪽이든 당 대표가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추가 유출 여부와 150만 당원 정보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진상조사단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