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진행한 타이어 무상 점검과 팝업스토어 운영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무상 점검 서비스인 타이어보이는 망상해수욕장 공영주차장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망상제2오토캠핑장 일대에서 운영했다. 전문 인력이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차량 760대, 타이어 3040개가 대상이 됐다.
망상해수욕장 일대에는 체험형 팝업스토어인 한국타이어 튜브숍도 열었다. 타이어 모양 튜브 대여 서비스와 함께 타이어 안전 수칙을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적정 공기압 수치를 맞히는 공기압 타임어택, 고중량 타이어를 제한 시간 안에 뒤집는 타이어 플립, 타이어 튜브를 목표물에 던지는 타이어 링토스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고객에게는 타이어 할인 쿠폰과 마모도 점검 키링, 타이어 튜브, 공기압 주입 밸브캡 등으로 구성된 안전 키트를 증정했다.
저녁 시간대에는 해수욕장에 한국타이어 라운지를 조성해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국내 야구장과 해수욕장 등에서 타이어보이를 중심으로 세이프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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