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경의원<사진=산청군의회 제공>
경남 산청군의회 권순경 의원은 10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지마을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을 제안했다.
권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지마을의 차량 이용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은 7곳에 130여 면 규모다.
권 의원은 기존 시설만으로는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 신안초등학교 뒤편 부지에 3층 규모의 철골 자주식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계획대로 추진하면 층마다 약 50면씩 총 150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주차장까지 포함하면 원지마을과 신안면 소재지 생활권의 주차 공간은 총 280여 면으로 늘어난다.
권 의원은 "주차장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기반시설"이라며 "집행부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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