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배영수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폭염 브레이크 이후 재개되는 KBO 정규리그의 12일 경기 시구·시타자를 걸그룹 ‘에스투잇(S2iT)’으로 공개했다.
키움은 10일 “오는 12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걸그룹 ‘에스투잇(S2iT)’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해 초청했다”며 “시구는 승비가, 시타는 세아가 하고 경기 전 그라운드 공연 및 클리닝타임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구를 맡은 멤버 승비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사실 처음이라 많이 떨리지만 승리의 기운을 담아 힘차게 던지고 오겠다”며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시타를 맡은 세아도 “키움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멋지게 휘두르겠다”며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스투잇은 지난 3월 발매한 데뷔곡 ‘What I Want’로 활동해왔다. 다음달 7일에는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KBO리그는 지난 5일부터 폭염으로 인해 리그가 일시 중단된 바 있다. 1군 리그는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재개된다. 키움은 고척돔에서 LG와 홈 주중3연전을 치르는데, 11일 선발투수로 키움은 안우진을,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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