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트레이드로 IBK기업은행 고의정-현대건설 서지혜 영입하며 OH 보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OOP, 트레이드로 IBK기업은행 고의정-현대건설 서지혜 영입하며 OH 보강

스포츠동아 2026-08-10 15:59:21 신고

3줄요약
SOOP가 10일 트레이드를 통해 IBK기업은행서 고의정(사진), 현대건설서 서지혜를 데려왔다. 사진제공│SOOP 수퍼스 배구단

SOOP가 10일 트레이드를 통해 IBK기업은행서 고의정(사진), 현대건설서 서지혜를 데려왔다. 사진제공│SOOP 수퍼스 배구단


SOOP가 10일 트레이드를 통해 IBK기업은행서 고의정, 현대건설서 서지혜(사진)를 데려왔다. 사진제공│SOOP 수퍼스 배구단

SOOP가 10일 트레이드를 통해 IBK기업은행서 고의정, 현대건설서 서지혜(사진)를 데려왔다. 사진제공│SOOP 수퍼스 배구단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V리그 여자부 7구단 SOOP가 트레이드로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서 각각 고의정(26)과 서지혜(21)를 데려오며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보강에 성공했다.

SOOP는 10일 “IBK기업은행에 리베로 정솔민(19)을 내주고 고의정과 2026~2027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현대건설엔 2027~2028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주고 서지혜를 데려왔다”고 밝혔다.

SOOP는 지난달 페퍼저축은행 구단 인수 후 김세진 감독(52)과 진순기 수석코치(43)를 선임하며 새 시즌 선수단 구성에 속도를 냈다. 비시즌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와 이한비(30·현대건설) 등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들을 정리한 뒤, 새 아웃사이드 히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앞서 도로공사서 전새얀(30)과 송은채(20)를 데려온 SOOP은 공격력이 좋은 고의정과 살림꾼 역할을 할 수 있는 서지혜까지 데려와 새 판을 짜기로 했다.

고의정과 서지혜는 기존 박은서(23), 고예림(32) 등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자원이다. 고의정은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서 2라운드 5순위로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 지명받아 입단한 뒤, 도로공사(2023~2024시즌)를 거쳐 2024~2025시즌부터 IBK기업은행서 뛰었다. 지난 시즌엔 16경기 43세트서 45점과 공격 성공률 29.27%를 기록하며 리그 중반 부상으로 이탈한 알리사 킨켈라(호주)의 공백을 메웠다.

서지혜 역시 2023~2024시즌 신인드래프트서 2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의 지명을 받고 입단한 아웃사이드 히터다. 지난 시즌 출전 시간(16경기 23세트)은 적었지만, 건실한 플레이로 장래성을 인정받았다.

김 감독은 트레이드 이후 구단을 통해  “이번 영입으로 선수 운용의 폭을 넓히고 팀 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선수들이 각자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