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9일 울산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종목별로 경쟁이 펼쳐졌다.
울주군 선수단은 ▲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이영호&장혜정) ▲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이영호&박예지) ▲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배정부&장혜정) ▲ 콤비 스탠다드 슬로우폭스 클래스2(이동진&황주희)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이동진&황주희 조는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에서 2위에 올랐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은 앞선 전국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꾸준한 입상 성적을 이어가며 안정된 경기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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