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코치는 그룹 키키(KiiiKiii)가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멤버들은 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 공연 참석을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키키는 뉴욕 익스프레스 럭셔리 브랜드 코치의 다양한 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다. 각 멤버는 개성을 살린 코디에 코치 백을 매치해 5인 5색 아웃핏을 완성했다.
수이는 내추럴 그레인 가죽 소재의 블랙 컬러 '태비백 26'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음은 폴리쉬드 페블 가죽 소재의 화이트 컬러 '태비백 26'으로 산뜻한 스타일을 보였다.
키야는 럽오프 기법이 적용된 '러브드 레더 첼시 숄더 백 30'으로 빈티지한 멋을 더했다. 이솔은 미니멀한 호보 실루엣과 와이드 숄더 스트랩이 특징인 '브루클린 숄더 백 28'으로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지유는 호보 실루엣과 체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테리백'으로 경쾌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코치는 1941년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패션 회사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의 비전과 뉴욕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정교한 제작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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