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과 김광규의 ‘비서진’이 돌아온다.
10일 SBS 측은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의 첫 에피소드로 가수 비비의 출연을 예고했다.
최근 공개된 ‘비서진’ 새 시즌 티저영상은 공개 2일 만에 주요 디지털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티저에서 이서진은 온갖 수발을 섭렵한 ‘경력직’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비서진’ 하면서 안 해본 게 어디 있어. 차 안에서 순댓국 마셨지, 렌즈 껴줬지, 챌린지 촬영했지, 콘서트 사전 MC 했지. 심지어 노래까지 불렀잖아. 여기서 어떻게 더 성장을 하니?”라고 되묻는다. 그러나 곧바로 등장한 “성장할 수 있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상상 초월의 스케줄이 등장한다.
그는 바로 워터밤 현장에서 비비를 밀착 수발하는 일이였다. 이서진은 직접 물대포까지 쏘게 됐고, 김광규는 수많은 인파를 바라보며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올 거라고 생각도 못했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도파민 수발’도 이어진다. 차태현의 곁에서 복권을 긁던 김광규가 결과에 함께 열광하는 모습과 함께 ‘더 터지는 도파민’이라는 자막이 붙기도 했다. 무엇보다 ‘비서진’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인 이서진과 김광규의 티격태격 케미도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다.
이서진은 김광규를 향해 “제발 스타일리스트 좀 썼으면 좋겠어”, “방송을 우습게 보는 거냐고”라며 지적했고, 이에 김광규가 반박하지만, 이서진은 “시청자들이 다 뭐라 해 지금. 시청자 게시판에 꽉 찼어, 글이. 형 옷 제일 이상하다고”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안겼다.
이서진, 김광규의 활약이 펼쳐질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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