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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대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1순위로 추진하고 서울, 강릉 재보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주일 후 당과 정부, 나라의 명운이 갈린다”며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도울지 흔들지 전당대회의 본질이고 선택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정 관계가 흔들리면 국정 지지도, 증시도, 메가 프로젝트로 흔들린다”며 “당을 바로 세우고 당정과 국정을 뒷받침해야 한다. 내우외환을헤쳐 나갈 유능한 당 대표로 당정 협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당 제1과제로 호남대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새만금 현대차 투자 가속·확대 및 전북 후속 메가 투자 유치 △서울 제2광화 당사 개설 및 젊은 민주당 플랜 추진 △수도권 역차별 정상화 플랜 가동 △조국혁신당과 상생 협력 대화 등 민주진보연대 개시 △서울 정책 점검단 구성 등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에서 충청·영남과 전국으로 반도체와 AI가 확산하는 ‘호남대한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민주당 제1과제로 하겠다”며 “총리 시절 발차한 새만금 현대차 투자를 가속·확대하고 전북의 후속 메가 투자 유치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11일부터 시작하는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막판 총력전에 나선 모습이다. 민주당 텃밭인 동시에 전체 권리당원 중 3분의 1 이상이 모인 호남 지역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요충지다.
김 후보는 청년층의 민주당 지지 이탈에 대해서는 청년 시민 전용 토론 문화 공간인 서울 제2 광화 당사를 개설하고 대구 김광석 청년문화제·익산 김민기 청년문화제, 2027 세계청년대회 거당적 지원, 청년학생 당정 협의, 청년학생 관계 장관 회의, 당 1030 정책추진단 발족, 청년당원 정치 행정 인턴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 강북, 강서, 경기 북부, 인천, 강원 등 접경 지역의 수도권 역차별 정상화 플랜을 가동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또 당 대표 취임 즉시 서울 정책 점검단을 통해 서울 관련 정책을 살피고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대회 지원 당내 특위 구성, 2027년 서울 시장, 강릉 국회의원 보선 준비에 돌입해 무너진 책임 정치윤리를 재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민주진보 연대 개시 의사도 밝히며 “대대적인 민생 실용 인재 영입 개시, 당 차원의 주거 공급 드라이브 본격화, 품격 있는 기본 사화 정책 추진 등으로 민생 경제 통합 드라이브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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