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요즘 뭐하나 했더니…배우 아닌 ‘콘텐츠 디렉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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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요즘 뭐하나 했더니…배우 아닌 ‘콘텐츠 디렉터’ 됐다

스포츠동아 2026-08-10 14:1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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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SNS 캡처

김희선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이번에는 미술 전시 콘텐츠 디렉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10일 자신의 SNS에 ‘ATO ; NOLJA - 도하야, 놀자!’ 전시 현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하며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선은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팬츠를 입고 전시장을 둘러봤다. 함도하 작가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자신의 모습이 담긴 전시 안내판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김희선은 이번 전시를 단순히 관람한 것이 아니라 콘텐츠 디렉터로 직접 참여했다. ‘ATO ; NOLJA - 도하야, 놀자!’는 함도하 작가의 아트퍼니처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김희선은 작가와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예술과 대중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김희선 SNS 캡처

김희선 SNS 캡처

김희선의 미술계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ATO ; 아름다운 선물’을 시작으로 꾸준히 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3월 열린 ‘ATO ; 아름다운 선물 -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도 콘텐츠 디렉터를 맡아 22명의 작가와 77점의 작품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함도하 작가와 손잡고 콘텐츠 디렉터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김희선은 전시에 앞서 작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찾고 큐레이션과 기획 등 프로젝트 과정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ATO ; NOLJA - 도하야, 놀자!’는 30일까지 하남문화재단 2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김희선은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24년 MBC ‘우리, 집’에서 노영원 역을 맡았으며 2025년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는 조나정 역으로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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