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화재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고위험 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최근 안성시청과 공동으로 대덕면 무능리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관리 강화와 관계인 자율안전구축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 우려가 큰 대형 물류창고에 대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선제적인 화재예방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장진식 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들은 창고 내 전동지게차 충전시설 131개소와 무인자율로봇 충전시설 10개소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위험요인 제거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당부했다. 특히 화재취약요인 사전점검, 안전실태, 개선책, 소방시설 유지관리, 초기 대응체계, 관계인 대상 화재예방 컨설팅 등에 대한 안내도 이어갔다.
장 서장은 “화재 고위험 시설인 물류창고는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화재 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꾸준한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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