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레진스낵에 따르면 민희 주연의 숏드라마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는 지난 3일 크랭크업했다.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는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친구를 돌보며 살아가던 우민이 밤하늘에 떨어지는 혜성을 보고 ‘다시 사랑하고 싶다’는 소원을 빈 후, 소원을 들어준다며 나타난 악마 하나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작품으로, 마사토끼 작가의 레진코믹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민희는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친구를 돌보며 상실과 체념 속에 살아가는 우민을 연기한다. 민희는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로, 우민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깊이를 더했다는 귀띔이다.
우민 앞에 나타나 그의 일상을 뒤흔드는 하나 역은 신예 조윤이 맡는다. 자신을 악마라 주장하며 상대를 흔드는 도발적인 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신예답지 않은 표현력으로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메가폰은 영화 ‘썬키스 패밀리’, 레진스낵 오리지널 숏드라마 ‘내 동거남의 특별한 조건’, ‘딜리셔스’ 등을 연출한 김지혜 감독이 잡았다. 김 감독은 인간과 악마라는 낯선 관계 속에서 밝고 인간미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불어넣어 유쾌함과 애틋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민희는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는 판타지와 멜로 장르가 결합된 만큼 낯설고 신기한 볼거리가 많고, 그 안에 코믹한 재미도 곳곳에 담겨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라며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한편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는 후반 작업 후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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