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9일(이하 한국시간) "쉬페르리그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면 정말 뛰어난 팀을 만들 수 있다"라고 하면서 쉬페르리그 선수들로 베스트 일레븐을 구축했다.
이번 여름 여러 스타들이 쉬페르리그에 오고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모하메드 살라다. 리버풀을 9년 만에 떠난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관심에도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했다. 트라브존스포르에 살라가 입단하면서 쉬페르리그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다는 평가다.
아스널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일조한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베식타스로 오면서 오현규와 호흡하게 됐다. 갈라타사라이 천하를 끝내려는 페네르바체는 마르세유에서 활약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메이슨 그린우드, 맨체스터 시티에서 오래 뛴 멀티 수비수 나단 아케, 레알 마요르카에서 이강인과 뛰기도 한 베다트 무리키 등을 영입했다. 로멜루 루카쿠까지 영입하려고 하면서 페네르바체 2026-27시즌 관심은 더 커졌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에 더해 쉬페르리그 베스트 라인업을 구성한다면 다음과 같다. 골키퍼는 에데르송이다. 아케, 밀란 슈크리니아르, 넬송 세메두가 3백을 구성했다. 중원엔 일카이 귄도안, 은골로 캉테, 마르코 아센시오가 위치했다. 공격진에 트로사르-그린우드-빅터 오시멘-살라가 이름을 올렸다.
한 팀에 쏠리지 않고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 베식타스, 트라브존스포르 소속들이 고루 섞여 있다. 최근 갈라타사라이가 독주 체제를 구축했는데 2026-27시즌은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현규가 뛰고 있기도 해 다음 시즌 쉬페르리그는 더욱 관심을 받을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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