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아람 기자┃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해 진격하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한국의 미를 담은 새로운 전투복을 입는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7일 한국 전통 도자기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국가대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담아낸 공식 유니폼과 캡슐 컬렉션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유니폼은 '강자의 미학'을 콘셉트로, 백자의 절제된 우아함과 흑유자기의 강인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녹여냈다. 협회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품격과 자신감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캡슐 컬렉션'을 함께 선보인다. 팬들이 일상 속에서도 국가대표의 정체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다.
선수단은 향후 공식 행사 및 관련 일정에서 이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단, 아시안게임 본선 무대에서는 대회 규정에 따라 후원사 브랜딩이 제외된 별도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새로운 유니폼과 캡슐 컬렉션은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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