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세븐틴 승관과 디노 그리고 민규가 국방의 의무에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커뮤니티 등을 통해 세븐틴 멤버 민규, 승관, 디노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공
지했다.
이에 따르면 승관과 디노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하며 민규는 오는 9월 1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세 사람 모두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세 멤버 모두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2024년부터 ‘군백기’를 보내고 있다. 그해 9월 첫 주자로 입소했던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 됐다. 현재 원우, 호시, 우지가 복무 중인 가운데 버논은 8월 20일 대체복무를 시작하며 도겸은 9월 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들에 이어 승관, 디노, 민규도 잠시 캐럿의 품을 떠난다. 에스쿱스는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으면서 사실상 ‘군 면제’ 됐으며 조슈아, 준, 디에잇은 외국 국적이다.
승관-디노-민규 ‘군백기’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민규, 승관, 디노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우선 승관과 디노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할 예정입니다.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민규는 오는 9월 1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마찬가지로 복무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복무 시작일 및 차후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세 멤버 모두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멤버들을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규, 승관, 디노가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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