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국제교류 활성화’ 공약 속도…청소년 33명 괌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양평군, ‘국제교류 활성화’ 공약 속도…청소년 33명 괌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투어코리아 2026-08-10 11:45:22 신고

3줄요약
양평군청 전경/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김경남 기자
양평군청 전경/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양평군이 청소년들의 국제적 경험을 넓히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평군은 10일부터 14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령 괌에서 ‘2026 청소년 월드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평중학교와 양일중학교, 양동중학교, 양평고등학교 학생 및 인솔교사 등 3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현지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비롯해 문화체험과 리더십 활동 등에 참여하며 해외의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접하게 된다.

‘청소년 월드 챌린지’는 양평군 국제화교류센터가 추진하는 국제교류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와 사회를 경험하면서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괌 방문은 민선9기 양평군의 10대 공약 가운데 하나인 ‘국제교류 활성화’​를 청소년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청소년들이 책이나 온라인을 통한 간접적인 해외 경험을 넘어 현지에서 직접 사람들과 소통하고 문화를 체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괌 주지사 관저와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만나는 일정도 소화한다. 이를 통해 괌의 행정체계와 지역문화, 국제교류 현황 등을 직접 살펴보며 해외 사회와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현지 기관 방문과 교류, 문화체험, 리더십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국제사회를 폭넓게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소년 시기에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제교류 활성화 공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평의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계를 바라보고 국제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청소년 국제교류의 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양평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해외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적 소통 능력과 리더십, 세계시민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민선9기 핵심 공약인 ‘국제교류 활성화’를 청소년 교육 현장으로 연결하고 있는 양평군의 행보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