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LCK’ 3라운드 2주 차, 젠지, 한화생명·KT 연파하며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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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3라운드 2주 차, 젠지, 한화생명·KT 연파하며 부활

STN스포츠 2026-08-10 11:27: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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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1주 차 부진을 딛고 2연승을 달성한 젠지. /사진=라이엇 게임즈
3R 1주 차 부진을 딛고 2연승을 달성한 젠지. /사진=라이엇 게임즈

[STN뉴스] 정아람 기자┃레전드와 라이즈 양 그룹 모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개 정국 속으로 빠져들었다.

10일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2주 차’ 결과를 발표했다.

레전드 그룹에서는 연패를 끊어낸 젠지가 한화생명과 KT를 꺾고 부활을 알렸다. T1·한화생명·젠지 세 팀이 16승 6패 동률을 이루며 팽팽한 상위권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젠지의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은 LCK 탑 라이너 최초로 통산 500승 고지를 밟았다. LCK 탑 라이너 중 최초의 기록이자 ‘페이커’ 이상혁, ‘쵸비’ 정지훈, ‘피넛’ 한왕호에 이어 역대 네 번째 500승 고지 등극이다.

한편 라이즈 그룹에서는 한진 브리온이 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탈환했다. 1주 차까지 7연패를 기록하며 부진했던 한진 브리온은 농심 레드포스와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세트 득실 우위를 점했다.

DN 수퍼스는 상위권 팀인 농심 레드포스의 발목을 잡으며 라이즈 그룹 순위 경쟁의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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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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