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기획한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 측은 지난 5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세 번째 리메이크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 티저 이미지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겼다. 청량한 분위기와 시원한 색감이 어우러져 이번 프로젝트가 선사할 여름 감성을 암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두 번째 티저 이미지에는 푸른색을 중심으로 꾸며진 다이어리 콘셉트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함께 세 번째 리메이크 곡 ‘푸른 산호초(青い珊瑚礁)’의 타이틀과 더불어, 발매일이 18일로 공개됐다. 바다와 여름을 연상시키는 청량한 오브제들이 어우러져 올여름 리메이크 곡이 전할 싱그러운 감성을 예고했다.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강남이 기획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시대를 대표하는 일본의 명곡들을 한국 아티스트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리메이크 곡 ‘만찬가’, 두 번째 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세 번째 리메이크 곡 ‘푸른 산호초’가 어떤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새롭게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해당 음원 가창에는 악뮤 수현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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