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한의사 김형배와 달달한 공개 연애를 즐겼다.
아옳이는 9일 자신의 SNS에 “유행하는 릴스 찍어봤어요. 주책 돌싱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중”이라며 중국 상하이 여행 중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옳이가 야외 수영장에서 김형배를 향해 달려가 품에 안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형배는 아옳이를 번쩍 들어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웃고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며 공개 연애를 즐겼다.
김민영 SNS 캡처
상하이 야경을 배경으로 한 아옳이의 여행 사진도 공개됐다. 아옳이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여행을 만끽했다.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아옳이는 자신과 김형배를 응원하는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그는 “요즘 축복해 주시는 댓글들, 응원 댓글들 읽으면서 밤마다 행복하게 잠드는 중”이라며 “언제나 너무 감사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 배로 돌려받으시기를”이라고 밝혔다.
아옳이는 1일 한의사 김형배와 교제 중인 사실을 알렸다. 김형배는 유튜브 채널 ‘건강 한의사 김형배’를 운영하고 있으며 채널A ‘몸신의 탄생’에도 출연했다.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서주원과 결혼해 2022년 이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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