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어르신의 안전이 곧 연천의 민생”…김덕현 군수, 현장 중심 노인복지 행정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기획특집]“어르신의 안전이 곧 연천의 민생”…김덕현 군수, 현장 중심 노인복지 행정 강화

투어코리아 2026-08-10 10:59:35 신고

3줄요약
김덕현 연천군수/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연천군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천군의 어르신 복지정책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건강과 안전을 함께 지키는 현장 행정’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강조해 온 현장 중심 행정의 핵심은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특히 스스로 위험에 대처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행정의 우선 보호 대상으로 챙기는 데 있다.

이번 백학면 주민자치회의 폭염 취약 어르신 지원 활동은 이러한 연천군의 행정 방향을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 폭염 앞에 더 취약한 어르신…‘찾아가는 돌봄’으로 대응

백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관내 고령 주민들을 직접 찾아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의 의미는 단순히 여름용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면서 폭염에 대비한 생활수칙까지 안내했다.

무더위가 심한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이 없더라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안내하는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했다.

이는 폭염을 단순한 기상 상황이 아닌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할 수 있는 생활안전 문제로 바라보는 접근이다.

특히 고령층은 폭염에 대한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는 만큼 행정기관이 기다리는 방식보다 먼저 찾아가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줄이는 예방적 행정이 중요하다.

백학면 주민자치뢰가 폭염 취약 어르신 안전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연천군
백학면 주민자치뢰가 폭염 취약 어르신 안전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연천군

■ 김덕현 군수의 노인정책, ‘복지’에서 ‘안전’까지 넓힌다

김덕현 군수가 추진하는 어르신 중심 행정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복지와 안전을 별개의 영역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르신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만이 아니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위기 상황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망, 지역사회와 연결돼 있다는 사회적 관계가 함께 뒷받침돼야 실질적인 노인복지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폭염과 한파 등 기후재난이 일상화되면서 고령층의 안전은 노인복지정책과 재난안전정책이 동시에 접근해야 할 분야가 됐다.

김 군수의 현장 행정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행정’보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살피는 행정’에 무게를 두고 있다.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읍·면 행정과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 조직이 함께 안부를 살피는 방식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생활 현장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한다.

■ 행정만으로는 부족하다…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안전망

이번 백학면 사례는 연천군의 노인복지 행정에서 민관 협력이 갖는 의미도 보여준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을 찾아가 안부를 묻고 건강수칙을 안내하면서 행정기관과 주민조직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안전망 역할을 분담했다.

정응화 백학면 주민자치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석문 백학면장 역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펴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돌봄 활동은 행정이 미처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작은 변화까지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

연천군청 전경/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정명달 기자
연천군청 전경/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정명달 기자

■ ‘어르신을 위한 정책’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정’으로

김덕현 군수의 노인복지 행정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르신을 단순히 지원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존중하고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직접 확인하는 행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연천처럼 지역 곳곳에 고령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획일적인 정책보다 읍·면 단위의 세밀한 생활밀착형 행정이 더욱 중요하다.

김 군수가 강조하는 현장 행정 역시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폭염이 찾아왔을 때 어르신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머물 공간이 있는지,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곳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세심한 관심이다.

결국 노인복지와 안전행정의 성패는 정책의 규모만이 아니라 현장에서 얼마나 빠르게, 세밀하게 주민을 살피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 김덕현 군정의 현장 행정이 보여주는 방향이다.

■ 폭염 대응 넘어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로

연천군의 어르신 정책은 여름철 폭염 대응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고령층의 안전을 일상적인 복지체계와 연결하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김덕현 군수 역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지역 행정의 중요한 과제로 보고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백학면 주민자치회의 이번 활동은 그 출발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정이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사회가 현장에서 함께 움직일 때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안전망은 더욱 촘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김덕현 군수의 노인복지 행정이 지향하는 방향은 명확하다.

어르신의 삶을 행정의 중심에 놓고, 복지와 안전을 연결하며, 필요한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주는 것.

폭염 속 백학면에서 진행된 작은 나눔이 연천군 전체의 생활밀착형 노인복지와 현장 안전행정을 상징하는 이유다. 연천군이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얼마나 확대해 나갈지 주목된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