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의 한 건물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16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 52분께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에 위치한 한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다. 당시 현장을 지나던 목격자가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소방장비 7대와 소방대원 21명을 투입해 16분만인 오후 11시 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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