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표’ 이태석, 빅리그 진출설 가운데 연속 풀타임! 이강희와 나란히 ‘핵심 확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월드컵 대표’ 이태석, 빅리그 진출설 가운데 연속 풀타임! 이강희와 나란히 ‘핵심 확인’

풋볼리스트 2026-08-10 10:07:06 신고

이태석(아우스트리아빈). 아우스트리아빈 인스타그램 캡쳐
이태석(아우스트리아빈). 아우스트리아빈 인스타그램 캡쳐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오스트리아 구단 아우스트리아빈의 이태석과 이강희가 새 시즌 두 경기 연속으로 풀타임 출장했다. 이태석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관심 소식이 꾸준히 이어지지는 못하는 가운데 소속팀의 연패로 머리가 복잡할 만한 상황이 됐다.

10(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게네랄리 아레나에서 2026-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라운드를 치른 아우스트리아빈이 LASK0-2로 패배했다.

이로써 아우스트리아빈은 개막전에서 볼프스베르크에 0-3으로 진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영패를 당했다. 이번엔 자멸 양상까지 겹쳤다. 후반전 막판 수비수 알렉산다르 드라고비치가 퇴장당했고, 그 여파로 추가실점을 내줬기 때문이다.

한국인 듀오 이태석과 이강희는 두 경기 연속으로 나란히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핵심이라는 걸 증명했다. 그러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지난 시즌 최종 4(스플릿 시스템 포함)를 기록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예선 진출권까지 따냈던 아우스트리아빈의 체면이 이만저만 상한 게 아니다. 그나마 2라운드 상대 LASK는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라지만 개막전에서 만났던 볼프스베르크는 지난 시즌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졌던 팀이다.

이태석(월드컵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태석(월드컵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태석의 경우 6월부터 7월 초까지는 희망찬 소식이 많이 들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2경기 선발 출장했고, 한국 성적은 나빴지만 가장 경기력이 좋았던 1차전 체코전에서 선발로 오래 뛰면서 괜찮은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들어냈다. 그 덕분인지 7월 말에는 독일 구단 함부르크가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러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엔트리에서 탈락해 병역 의무 해결이 애매해져서인지, 이적설이 제대로 들려오진 않는 상황이다.

이강희(아우스트리아빈). 아우스트리아빈 인스타그램 캡처
이강희(아우스트리아빈). 아우스트리아빈 인스타그램 캡처

 

이태석의 유럽 커리어만 보면 급할 건 없다.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이태석은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지난해 여름 아우스트리아빈으로 이적했다. 이적 첫 시즌에 곧장 주전 자리를 따내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오스트리아는 충분히 수준 있는 리그고, 꼭 단 1시즌 만에 더 높은 리그로 이적해야 하는 건 아니다. 현재 소속팀 주전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그러나 아시안게임과 애매한 이적설 등 좀 더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상황에서 탄력을 받지 못하는 게 아쉽다. 여름 이적시장 안에 반전이 가능할지 지켜봐야 한다.

사진= 아우스트리아빈 인스타그램 캡처, 대한축구협회 제공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