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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에반은 내달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를 발매한다.
2020년 그룹 엔하이픈 멤버로 데뷔한 에반은 지난 3월 팀을 탈퇴한 뒤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 6월 솔로 데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낸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에반은 전작으로 전 세계 9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컴백작인 ‘데스 오브 미’에 대해 소속사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쥐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선언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며 “전작에 이어 에반이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진솔한 내면과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에반은 앨범 발매 당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에 앞서 오는 14일(이하 현지시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그래미 뮤지엄의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Spotlight)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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