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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주차 주말 3일간 12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6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전작들의 흥행 기록을 잇달아 추격하며 ‘톰스파’ 시리즈 최고 흥행작 등극에도 관심이 쏠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12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91만 명으로, 6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전작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최종 관객 수 725만 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755만 명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흥행세가 이어질 경우 두 작품의 기록을 넘어 ‘톰스파’ 시리즈 최고 흥행작에 오를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사진출처|크래비티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즈 소희 위버스 포스트·보이넥스트도어 공식 인스타그램
보이넥스트도어 운학과 리우 역시 스파이더맨 특유의 포즈를 재현하는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양한 셀럽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SNS를 중심으로 관련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입소문도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여러 포맷으로 N차 관람할 예정”, “무조건 N차각”, “스파이더맨은 확실히 극장에서 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액션과 유쾌한 분위기, 감정선을 호평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과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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