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샤라웃’에 화사 “주식 잘 몰라…주변에서 뭐 안 줬냐고” (‘미우새’) [T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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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샤라웃’에 화사 “주식 잘 몰라…주변에서 뭐 안 줬냐고” (‘미우새’) [TVis]

일간스포츠 2026-08-09 22:2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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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가수 화사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샤라웃’ 후일담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혜진과 화사가 힐링 코스로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한혜진은 젠슨 황이 화사에게 ‘샤라웃’ 한 일화를 두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화사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을 때보다 주변에서 더 문자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처음엔 가짜 기사인줄 알았냐”고 궁금해하자, 화사는 “제가 잘 모르는 분이셔서”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화사는 “주식 이런걸 잘 모르고. 어떻게 보면 경제에 무지한 거다”며 “음악에 미쳐사는 사람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혜진이 “몰라서 충격적이지 않았겠다”라고 하자, 화사는 “K팝 공부를 하신게 아닐까 생각도 했다. 믿어지지가 않아서”라며 “그래서 편지를 써서 앨범과 같이 드렸다. 가시기 전에 또 내 얘기를 하셔서 진짜 진심이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갑자기 “좋아하는 모델은 없으시대?”라고 물었고, 화사는 “언니, 창피해요”라고 웃었다.

이어 화사는 “편지에도 솔직하게 썼다. 잘 몰랐지만 저를 사랑해주시는 한 분이라는 거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고 보냈다”고 편지 내용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그럼 주식 100주만 달라고 하지”라고 욕심을 드러냈고, 화사는 “주변에서 다 뭐 안 주셨냐더라”고 민망해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500주만 달라고 해”라고 해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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