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과감한 패션과 성숙해진 비주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장원영은 지난 8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다채로운 분위기가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홀터넥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깊게파인 넥라인과 파격적인 노출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기존의 상큼하고 청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치명적인 섹시미를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도 장원영은 이목구비를 강조한 짙은 메이크업과 매끈한 숄더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걸그룹 대표 비주얼다운 우월한 비율과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이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진실은 드러나는 법"… 각종 억측과 태도 논란 속 의연한 조언 화제
비주얼 변신과 함께 최근 장원영이 팬들에게 전한 진심 어린 조언도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장원영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억울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묻는 팬의 질문에 살다 보면 말로 다 해명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지만 어차피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라며 결국에는 팬들의 편에 행운이 올 것이라는 의연한 태도를 내비쳤다.
해당 발언은 최근 장원영을 둘러싸고 불거졌던 연이은 태도 논란과 맞물려 많은 공감을 얻었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5월 공항 출국 과정에서 수속 모습이 오해를 사며 태도 논란에 휩싸였으나 반박 정황이 밝혀지며 억울함을 해소했다. 이어 지난달 진행된 테마파크 협업 행사에서도 팔짱을 낀 자세로 또 한번 무분별한 억측에 시달린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과 팬들은 장원영을 향한 과도한 트집 잡기를 경계하며 옹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여러 논란 속에서도 단단한 내면과 끊임없는 비주얼 변신을 보여주는 장원영의 행보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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