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CEO' 이순실, '동치미'서 전한 경이로운 근황 "10개월 만에 45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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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CEO' 이순실, '동치미'서 전한 경이로운 근황 "10개월 만에 45kg 감량"

메디먼트뉴스 2026-08-09 21:1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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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탈북민 출신 방송인이자 성공한 CEO로 활동 중인 이순실이 10개월 만에 무려 45kg을 감량한 놀라운 근황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8월 15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 살 안 뺄 거야?'라는 주제로 출연진들이 생생한 다이어트 경험담과 체중 감량 비법을 공유한다.

선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순실을 비롯해 홍윤화, 노사연, 이혜정, 유민상, 이태성 등 입담을 자랑하는 출연진들이 등장해 다이어트를 둘러싼 에피소드를 대거 풀어놓았다.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은 단연 이순실이었다. 이순실은 방송에서 10개월 만에 45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과 감탄으로 물들였다. 예고편 속 이순실은 과거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확연히 슬림해진 라인과 건강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순실은 다른 방송을 통해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를 활용하여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키 171cm인 그는 체중을 59kg까지 줄이는 데 성공하며, 과거 2XL 사이즈를 입던 체형에서 현재는 44반에서 55 사이즈를 입는다고 전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단식원 냉장고 뜯다 쫓겨나"… 홍윤화·노사연·이혜정의 솔직유쾌 다이어트 토크

이어 개그우먼 홍윤화도 다이어트와 관련된 서러운 유쾌한 경험담을 덧붙였다. 홍윤화는 자신은 적정량 이상은 먹지 않으려 식사량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남편이 식당에서 공깃밥이나 면을 추가할 때마다 사장님이 당연하다는 듯 자신의 앞에 음식을 두고 맛있게 드시라 인사를 건넨다며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노사연 역시 체중 감량을 위해 단식원까지 찾아갔던 과거를 회상했다. 노사연은 단식원에 입소했지만 이틀을 굶은 뒤 정신을 차려보니 다른 입소자들과 함께 단식원 냉장고를 부수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단식원 냉장고에는 자물쇠가 잠겨 있는데 나 역시 그것을 뜯으려다 쫓겨난 적이 있다며 깊은 공감을 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45kg 감량으로 완벽 변신한 이순실의 자태와 출연진의 거침없는 다이어트 잔혹사는 오는 15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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