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9일 오후 1시 51분께 전남광주 목포시 죽동의 신호등 없는 삼거리 교차로에서 A(6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의류 가게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격으로 가게 창틀과 유리창이 파손됐으며, 내부에 진열된 의류 일부도 손상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해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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