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9일 오후 2시 57분께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4분 만인 오후 3시 31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과 돈사 2동, 승용차 2대가 모두 탔다.
또 돈사 안에 있던 어미돼지 44마리와 새끼돼지 500마리 등 모두 544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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