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비더블유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마마무가 필리핀 마닐라 공연에서 지난 12년의 서사를 한 무대에 담았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8일 필리핀 마닐라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MANILA’(이하 ‘4WARD’)를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는 마마무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발자취가 펼쳐졌다. 데뷔곡 ‘Mr.애매모호’를 시작으로 ‘Piano Man’,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HIP’ 등 시기별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어 화사는 ‘So Cute’, 휘인은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은 ‘Hertz’, 솔라는 ‘Blues’ 등 각기 다른 색깔의 솔로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개별 활동으로 넓힌 멤버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눈에 확인하게 했다.
마마무는 오는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에서 북미 투어를 진행한다. 이후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으로 무대를 옮겨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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