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성수석)은 오는 26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6 마티네 콘서트 재즈 아티스트 강윤미 트리오의 공연을 개최한다.
9일 이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마티네 콘서트는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이 좋은 음악을 가까이에서 천천히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시리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하우스 콘서트 형식을 통해 연주자의 숨결과 즉흥성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준다.
이번 공연에는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피아니스트 강윤미를 중심으로 기타리스트 박상연, 콘트라베이시스트 김성수로 구성된 강윤미 트리오가 출연해 재즈 스탠더드부터 자작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강윤미는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클래식 피아노와 재즈 보컬을 전공했으며 미국 재즈 전문지 Cadence 선정 ‘2025 Best Jazz Album Top 10’과 2026 한국대중음악상 재즈 보컬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박상연은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 출신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김성수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음악대학 석사 출신으로 국제 재즈 콩쿠르 수상과 해외 프로젝트를 통해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마티네 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여유롭게 즐기며 음악의 깊은 여운을 음미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다”며 “강윤미 트리오가 선사하는 섬세한 재즈 선율과 하우스 콘서트의 특별한 분위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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