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제품 하나만 있으면 여름철 헤어 스타일링도 뚝딱 /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머리가 쉽게 부스스해지고 볼륨이 무너지는 여름. 그렇다고 매일 여러 제품을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축 처진 머리에 힘을 더하고 싶을 때, 혹은 지저분한 머릿결을 정돈하고 싶을 때. 지금 해결하고 싶은 헤어 고민에 맞춰 네 가지 제품을 골라봤습니다.
축 처진 머리에 빠르게 볼륨을 더하고 싶다면
다슈 - 클래식 스타일 그루밍 토닉
」모발이 굵고 뻣뻣하지만 뿌리 볼륨은 쉽게 가라앉는다면, 그루밍 토닉을 사용해 보세요. 드라이 전 모발에 바르면 원하는 방향으로 형태를 잡기 쉬워지죠. 끈적임 없이 정수리에 볼륨을 더할 수 있습니다. 타월 드라이한 모발에 토닉을 골고루 바른 뒤, 볼륨이 필요한 부분의 모근을 들어 올리며 말려주세요. 드라이만으로도 전체적인 헤어 셰이프가 한층 또렷해집니다. 더 강한 고정력이 필요하다면 왁스를 소량 덧발라 주세요.
습한 여름, 부스스함을 잠재우고 싶다면
미쟝센 - 퍼펙트 매직 스트레이트 세럼
」습도만 높아지면 머리가 부스스해진다면 스트레이트 세럼이 해답입니다. 미쟝센의 오로라 입자 기술이 모발의 난반사를 줄이고 표면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죠. 고습도 환경에서도 곱슬거림을 방지하고 차분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 비 오는 날 특히 유용합니다. 타월 드라이한 모발 전체에 적당량을 바른 다음 브러시로 빗어가며 말려주세요. 더욱 반듯하고 차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고데기나 열 브러시를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선명하고 슬릭한 웨트 헤어를 연출하고 싶다면
포뷰트 - 웨트 헤어 폴리쉬 오일
」어떻게 손질해도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웨트 헤어를 연출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포뷰트의 웨트 헤어 폴리쉬 오일은 촉촉한 광택을 더해 복잡하게 손질하지 않아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하죠. 드라이를 마친 뒤 3~4방울을 손바닥에 덜어, 결을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발라주세요. 처음부터 모발 전체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 조금씩 추가해야 떡져 보이지 않는 웨트 질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얇은 모발에 자연스러운 윤기만 더하고 싶다면
아큼두 - 폴리쉬 헤어오일 라이트
」웨트 헤어가 처음이거나 모발이 얇아 오일 사용이 부담스럽다면 라이트 타입부터 시작해 보세요. 아큼두의 폴리쉬 헤어오일 라이트는 과하게 번들거리지 않고 자연스러운 웨트 질감을 연출하기 좋습니다. 라이트 타입이라고 해서 웨트 효과가 약한 것은 아닙니다. 오리지널보다 질감 표현이 가벼워 매일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죠. 마른 모발에 한두 방울을 덜어 모발 끝을 중심으로 바른 뒤, 부족한 부분에만 소량씩 추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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