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K-파크골프 시대를 열다!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세계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국민 생활스포츠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파크골프의 성장을 학문적·정책적·산업적 발전으로 연결하고, 우리 현실에 맞는 지속 가능한 발전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 언론 및 현장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눴다.
개회식은 우주연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준용 한국파크골프학회 회장이 개회사를 했으며, 김승원·이정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축사를 통해 학회 창립의 의미와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을 강조했다. 이 포럼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안전재단 등이 후원했다.
조준용 회장은 "K-파크골프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연구·교육·정책·산업을 잇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한국파크골프학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K-파크골프의 미래 성장과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럼의 자문위원인 김승원 의원은 "국회에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파크골프가 성장하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조발제에서는 김미옥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K-파크골프 시대를 위한 발전모델'을 주제로 파크골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전영창 ㈜케이파크골프 대표는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현주소와 학문적 과제'를, 엄기석 ㈜필드원 대표는 '파크골프 첨단화와 시장 확대'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김대희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김태훈 데일리안 지역기획부 부장, 박경래 목포과학대학교 교수, 서원재 을지대학교 교수, 이창호 파크골프가이드 편집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의 학문적 정체성 확립과 교육·연구 기반 조성, 현장과 산업을 연결하는 정책과제, 기술 혁신과 시장 생태계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파크골프학회는 이번 창립기념 정책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관련 학술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정책 제안, 산학협력, 현장 교류 및 국제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세계화에 기여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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