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한성백제박물관은 '뮤지엄 휴휴프로그램-마음쉼표, 요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육아와 바쁜 일상으로 지친 양육자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21·28일 저녁 시간대에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고, 박물관이 자리한 올림픽공원에서 휴식하며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박물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양육자 역시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마음쉼표, 요가 프로그램이 지친 양육자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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