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도 대만족!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중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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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도 대만족!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중원 보유”

인터풋볼 2026-08-09 09:5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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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중원을 보유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리오 퍼디난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유리 틸레만스 사이에서 발전하고 있는 파트너십에 인상을 받았다. 그는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강한 미드필드를 보유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 레전드 퍼디난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틸레만스를 극찬했다. 맨유 에이스 브루노와 호흡을 기대한다는 이야기였다. 퍼디난드는 “많은 사람이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강한 미드필드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고 믿기 시작했을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틸레만스는 단지 경험이나 명성만 가지고 오는 게 아니다. 그는 퀄리티가 있다”라며 “난 유명한 이름을 찾지 않았다. 올바른 균형을 줄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었다. 경기를 통제하고, 압박을 견디며, 브루노가 더 높은 위치에서 뛸 자유를 줄 선수가 필요했다. 틸레만스는 맨유에 그걸 준다”라고 더했다.

퍼디난드는 “마이클 캐릭 감독은 헤드라인을 장식하기 위해 틸레만스를 영입한 게 아니다. 그는 틸레만스가 미드필드 전체를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를 영입했다. 그리고 우리가 (PSG전에서) 본 걸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틸레만스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안데를레흐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AS 모나코, 레스터 시티, 아스톤 빌라 등을 거쳤다. 지난 시즌엔 아스톤 빌라에서 35경기 2골 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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