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뇌출혈로 쓰러진 뒤 퇴원…일부 마비 속 14일 법정 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진호, 뇌출혈로 쓰러진 뒤 퇴원…일부 마비 속 14일 법정 선다

스포츠동아 2026-08-09 09:37:45 신고

3줄요약
코미디언 이진호. 스포츠동아DB

코미디언 이진호.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급성 뇌출혈로 쓰러졌던 방송인 이진호가 퇴원한 가운데 일부 마비 증세가 남은 상태로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9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이진호는 병원에서 퇴원한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진호는 4월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을 받아왔다. 이후 5월께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부 마비 증세가 남아 있어 의사소통과 거동에 불편함이 있지만 가벼운 대화가 가능하고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는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퇴원 후에는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건강 회복과 별개로 법적 절차도 이어진다. 이진호는 14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열리는 불법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에 참석할 예정이다.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은 5월 29일 이진호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진호는 2024년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도박한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5년 9월 24일 새벽 술을 마신 상태로 인천에서 경기 양평까지 약 100㎞를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로 알려졌다.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진호는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