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배우 최연청이 중국 진출 성공기와 함께 화려한 집안 배경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8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청은 자신의 별명이 '귤양'이라고 소개하며 본명이 규리라서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이 귤양이라 불렀다고 전했다. 이에 개그우먼 김신영은 연청이가 중국에서 인기가 대단하다며 귤양이라는 이름으로 틱톡 팔로워 300만 명을 보유 중이고 귤양 챌린지까지 열풍이라고 언급했다.
최연청은 사탕 총을 활용해 만든 귤양 챌린지를 수많은 해외 연예인들이 따라 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채널 2개를 운영하며 각각 300만 명, 350만 명의 팔로워를 모아 총 65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중국 무대로 진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답을 내놓았다. 최연청은 한국에서 활동이 잘 풀리지 않아 해외로 건너갔다며 아역 배우로 시작해 성인이 된 후 슈퍼주니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나, 자만심에 연기 연습을 소홀히 해 오디션에 연이어 낙방한 뒤 정신을 차리고 중국행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판사 아버지부터 현직 판사 남편까지… 명문가 집안 배경에 출연진 감탄
방송에서는 최연청의 화려한 이력과 로열패밀리 집안 배경도 함께 공개되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연청은 과거 미스코리아 전북 선 출신이자 어린이 춘향이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었다.
이어 김신영은 최연청의 아버지가 판사 출신이며 현재 남편 역시 현직 판사로 재직 중이라고 소개했다. 나아가 가문 내에 법조인을 비롯해 언론사 대표, 국회의원까지 포진해 있다며 탄탄한 금수저 집안임을 밝혔다.
실패를 인정하고 해외 시장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대형 크리에이터로 거듭난 최연청의 당찬 소신과 남다른 집안 스펙은 방송 이후 시청자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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