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화사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샤라웃’ 한 번에 음악방송 1위 때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경험했다.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띠동갑 절친 한혜진과 화사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한혜진은 월드투어로 바쁜 시간을 보낸 화사를 위해 힐링 코스를 준비한다. 평소 개인 목욕 바구니를 따로 챙길 정도로 목욕을 좋아하는 화사와 함께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목욕용품 쇼핑 명소로 떠오른 남대문 시장을 찾는다.
두 사람은 샤워 타월과 때밀이 타월부터 각종 이색 목욕용품까지 둘러보며 쇼핑에 빠진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도 “내가 저기 갔어도 2시간은 버틸 수 있다”며 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쇼핑을 마친 한혜진과 화사는 화사의 단골 덕자찜 식당으로 향한다. 앞서 곱창과 간장게장, 김부각 등 먹는 음식마다 화제를 모으며 ‘먹방 여신’으로 불린 화사는 이날도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다.
사진제공|SBS
특히 화사는 세계적인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에게 ‘샤라웃’을 받은 뒷이야기를 처음 공개한다.
앞서 젠슨 황은 방송을 통해 화사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Good Goodbye’와 ‘So Cute’를 언급한 바 있다. 화사의 춤과 가창력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화사는 당시 젠슨 황이 누구인지 몰랐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젠슨 황의 언급 이후 “음악방송 1위를 했을 때보다 연락을 더 많이 받았다”며 주변의 폭발적인 반응에 얼떨떨했다고 밝힌다.
이후 젠슨 황이 자신을 연이어 언급한 사실을 알게 된 화사는 직접 손편지를 써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해 두 사람 사이에 오간 특별한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혜진과 화사의 남대문 시장 나들이와 먹방, 젠슨 황 ‘샤라웃’ 비하인드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