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과 타이틀곡 ‘This & That’을 발매했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업한 ‘This & That’은 힙합 장르 기반의 그루비한 트랙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선택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노랫말을 통해 여유와 자신감을 표현했다.
새 앨범은 발매 당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애플뮤직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신곡 역시 아르헨티나, 브라질, 코스타리카, 칠레 등 세계 각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발매 당일부터 사흘째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을 지키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스트레이 키즈는 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타임테이블 포스터를 공개하고 디지털 싱글 ‘This & That (This Remixes)’와 ‘This & That (That Remixes)’ 발매 소식을 알렸다.
먼저 10일 오후 1시 공개되는 ‘This & That (This Remixes)’에는 타이틀곡 오리지널 버전과 인스트루멘털을 비롯해 ‘This & That (This Version)’, ‘This & That (Chill Version)’이 수록된다. 이어 12일 오후 1시에는 ‘This & That (That Version)’, ‘This & That (Cool Version)’을 담은 ‘This & That (That Remixes)’가 베일을 벗는다. ‘Chill’, ‘Cool’ 버전은 지난 8일 아이튠즈를 통해 선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함께 공개된 온라인 커버 이미지에는 새 앨범 티징 콘텐츠에 등장했던 ‘THIS & THAT’ 트럭과 계절감이 느껴지는 푸른 배경이 담겼다. 원곡의 칠하고 쿨한 무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만큼 ‘음악 보부상’ 스트레이 키즈가 선보일 색다른 음악적 매력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누리꾼들은 “리믹스 버전까지 다 들어봐야겠다”, “This랑 That을 따로 풀어주는 게 재밌다”, “원곡과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된다”, “역시 음악 보부상답다”, “월드투어 무대에서도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으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총 5회의 KSPO DOME 공연으로 투어의 포문을 열었으며, 오는 29일과 30일에는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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