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기존에 3개 권역에 흩어져 있던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가 오는 10일부터 차례로 통합청사(창원시 성산구 대원로66번길 13)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의창구 명서동에 있던 농업정책과·농업기술과·축산과는 10일부터 통합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기존에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있던 농산물유통과는 11일부터, 진해구에 있던 도시농업과는 14일부터 통합청사에서 업무를 본다.
유기동물 보호센터는 현 위치(성산구 공단로474번길 117)를 유지한다.
시는 2023년 11월 지상 4층, 연면적 1만1천여㎡ 규모의 통합청사 건립공사를 시작했다.
국·도·시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476억원이 투입됐고, 최근 공사가 마무리됐다.
시는 기존에 흩어져 있던 부서들을 한곳으로 모아 민원인들이 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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