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튼튼습관! 건강성장 3주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김해시서부보건소, 장유스포츠센터와 연계해 지난 4일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학생 비만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건강관리 모델이다.
김해시 장유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3명과 보호자가 참여한다.
학생에게는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생활 습관 교육, 신체활동 실천 방법 안내, 수영 유산소 운동, 기초 영법 교육 등을 제공한다.
평생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다.
보호자 대상으로는 소아·청소년 성장과 비만 관리 교육을 진행해 가정에서도 올바른 식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한다.
김태정 도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힘을 모아 학생 건강을 챙기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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